IWC - International Watch Company 사의 시계입니다.

 

군 시절 잡지에서 보고 반해버린 IWC의 포르투기저 모델 입니다.

 

가격은 알지 못한 채 전역하면 돈 모아서 이런거 하나 사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졌었는데, 가격을 보고 포기했습니다.

 

지금도 패션이나 럭셔리 물품들은 잘 모릅니다만, IWC 시계가 명품인지도 몰랐던 시절이었고 70만원 정도로 상상을 했었습니다. 순진했던 제가 자랑스럽네요.

 

흰판에 파란색 바늘로 깔끔 그 자체에 오토매틱 방식으로 저의 로망을 충족합니다.

 

가격은 1,650 만원입니다. 로또에 당첨되어도 쉽게 구매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.

 

www.iwc.com/ko/watch-collections/portugieser/iw390702-portugieser-yacht-club-chronograph.html

 

 

https://www.iwc.com/ko/watch-collections/portugieser/iw390702-portugieser-yacht-club-chronograph.html

 

 

 

https://www.iwc.com/ko/watch-collections/portugieser/iw390702-portugieser-yacht-club-chronograph.html

 

후면마저 아름답습니다.

https://www.iwc.com/ko/watch-collections/portugieser/iw390702-portugieser-yacht-club-chronograph.html

 

https://www.iwc.com/ko/watch-collections/portugieser/iw390702-portugieser-yacht-club-chronograph.html

  스탠리는 미국의 보온병/텀블러 판매 업체로서 1913년에 군용 보온병 제조회사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. 
우주의 진공상태에서는 열 전달이 거의 안된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기존의 스티로폼 단열방식에서 진공격벽 구조로 변경되어 큰 히트를 치게 되었다. 현재 유일하게 탄산수(맥주)를 보관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. 참고로 일반적인 보냉/보온병은 탄산을 집어 넣을시 압력과 탄산으로 인해 고무 패킹이 파손되어 물이 새거나 성능이 현격하게 떨어진다.

- https://namu.wiki/w/%EC%8A%A4%ED%83%A0%EB%A6%AC

 

스탠리를 처음 알게된 것은 스타벅스와 스탠리의 콜라보레이션 덕분이었습니다.

 

깔끔 그 자체의 제품이어서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. 그래서 스탠리를 검색해보고 이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.

 

컵 하나에 2만원이 넘어서 구매는 못 하고있는 제품입니다.

 

제일 아쉬운 것은 중국산이었던 점인데요, 찾아보니 옛날에는 made in usa였다가 최근엔 모두 made in china로 바뀌었다는 것 같습니다.

 

사이즈는 16 온스로 스타벅스의 그란데 사이즈와 같습니다. 453미리로 맥주나 커피를 마시기에 딱 괜찮아 보입니다.

 

500미리 캔 맥주는 조금 애매하지만요.

 

www.lge.co.kr/lgekor/product/household-appliances/styler/productDetail.do?cateId=5300&prdId=EPRD.360843#featureBtnsWrap

 

처음 사용하고 제일 충격받았던 가전제품은 건조기였습니다. 그리고 그 다음이 스타일러입니다.

 

삼성 에어드레서는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엘지에서 선점한 시장이라서 특허를 피해 방식이 다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.

 

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델은 3벌짜리인데 이게 좀 아쉽습니다. 그래서 5벌짜리를 갖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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